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2년 드라마 <굿바이 마눌>의 민서 역, <오자룡이 간다>의 별 역을 맡게 되면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배우 이레는 연기경력을 쌓아가던 중 2013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의 임소원 역을 통해 어린 나이임에도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고, 제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지소 역을 맡아 마리끌레르 영화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오빠생각>의 순이, <7년의 밤>의 오세령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2015년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까칠하면서 당돌한 초등학생 딸 차사랑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5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신세경의 아역 분이 역을 맡아 어린 나이에도 똘똘하고 귀여우면서도 당찬 소녀를 잘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돌아와요 아저씨>, <마녀의 법정>, <라디오 로맨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아역, 조연을 맡아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2020년, 영화 <반도>에서 좀비가 들끓는 폐허의 땅에서 생존을 위해 운전대를 잡고 좀비들과 싸우는 황준이 역으로 분해 액션 연기를 선보였는데, 극 중 이레의 카레이싱 장면은 반도의 명장면으로 손꼽힙니다. 같은 해 준이 역으로 제29회 부일영화상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강한나의 아역 원인재로 분해 냉철하고 이성적인 캐릭터의 어린 시절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2021년 KBS 드라마 <안녕? 나야!>로 KBS 연기대상에서 또 한 번 청소년 여자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서 마음속 깊은 상처를 간직한 채 새진리회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 인물인 진희정 역을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지옥 시즌2에도 캐스팅되었습니다. 2023년,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박은빈의 아역 서목하로 분해 밝지만 어두운, 아버지의 학대로부터 벗어나려는 소녀의 모습을 몰입감 있게 풀어내었으며, 사투리 연기와 함께 수준급 노래실력까지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레는 연예인 생활로 인해 전학을 많이 다녔습니다. 그 후에 초, 중, 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합격을 하고, 현재 2살 위인 2004년생과 함께 23학번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이레가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2는 2023년 10월 크랭크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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