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청담동 사모님의 걸리시한 공주 핏! 로맨틱 트위드 케이프 코트룩
배우 박주미가 걸리시하면서도 귀여운 케이프 코트룩으로 로맨틱한 공주 핏을 선보였다.
박주미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스웨덴 스톡홀름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블랙&레드 컬러의 로맨틱한 트위드 케이프 코트를 입고 럭셔리하면서도 귀여운 여행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블랙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2년생으로 52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2022년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출연했으며,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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