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열린 별들의 잔치 제 9회 2024 AAA 레드카펫에 등장한 배우 김혜윤. 그녀는 블랙 튜브탑 드레스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퍼스널 컬러는 블랙
20대 여배우 중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배우 김혜윤이 방콕에서 열린 AAA 시상식에서 블랙 드레스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굵은 웨이브의 긴 헤어에 블랙 실크 튜브탑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화려한 액새서리나 메이크업을 최대한 배제하여 본연의 자연미가 부각되도록 스타일링했다.
심은하 리즈시절이 떠오르는
김혜윤은 화면이 실물을 담지 못하는 케이스로 유명한데 화면으로 보면 동글동글하고 순한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면 냉미녀 재질의 이목구비가 엄청 또렷한 느낌이라고 한다. 김혜윤을 두고 심은하의 리즈시절이 떠오른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다.
역시 선재 옆에는 솔이가 있는 게 가장 예쁜 그림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그림체가 넘나 안정적이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이 날 블랙으로 색을 맞춰 깔끔하고 세련된 무드로 스타일링했다.
덩치차이 너무 좋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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