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마무리 메이슨 밀러, 왼손 골절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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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마무리 메이슨 밀러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어슬레틱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밀러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부상 등재 사유는 왼손 골절.
한편, 오클랜드는 이날 선발 등판 예정인 로스 스트리플링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며 그의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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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마무리 메이슨 밀러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어슬레틱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밀러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부상 등재 사유는 왼손 골절. MLB.com에 따르면, 밀러는 왼손 새끼손가락을 지탱하는 손목과 손가락 사이 손바닥뼈에 골절상을 당했다.

2021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선수인 밀러는 이번 시즌 34경기에서 40 2/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21, WHIP 0.836 9이닝당 0.7피홈런 3.1볼넷 15.5탈삼진 기록하고 있다.
17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15세이브를 기록했고 두 번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올 수 없게됐다. 다음주 마감 예정인 트레이드 시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던지는 손이 아닌 왼손이 다쳤다는 점이다. 공백이 있겠지만, 회복된다면 투구 자체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클랜드는 이날 선발 등판 예정인 로스 스트리플링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며 그의 자리를 채웠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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