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김의겸 고소·10억 소송

박수주 2022. 12. 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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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튜브 채널 '더탐사'를 고소했습니다.

한 장관은 지난 2일 김 의원과 해당 의혹을 방송한 더탐사 관계자들, 제보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 장관이 올 7월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의혹의 진원지인 제보자의 전 연인은 거짓말이라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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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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