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는 아역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던 배우예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면서 탄탄한 체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배경에는 짧게 몰아서 하는 다이어트보다 오랫동안 이어온 운동 습관이 있어요.
박신혜는 등산과 필라테스 등 여러 운동을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고, 특히 등산은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온 운동으로 소개됐어요.
최근에도 직접 산을 오르는 모습을 보일 만큼 등산을 생활 속 운동으로 이어가고 있어요.

등산은 단순히 오래 걷는 운동과는 달라요.
평지에서는 앞으로 이동하는 데 힘을 쓰지만 오르막에서는 자신의 체중을 위쪽으로 계속 들어 올려야 하죠.
이때 허벅지 앞쪽의 대퇴사두근과 엉덩이의 둔근,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까지 하체 큰 근육이 함께 움직여요.
그래서 일정한 속도로 산을 오르면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하체에도 꽤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오르막에서 엉덩이를 써요
등산에서 가장 많은 힘이 필요한 순간은 역시 오르막이에요.
한 발을 높은 곳에 올린 뒤 몸을 끌어올릴 때 무릎과 고관절을 펴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허벅지뿐 아니라 엉덩이 근육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요.
경사가 높아질수록 엉덩이와 허벅지가 더 많은 힘을 내야 해서 평지를 걷는 것보다 하체 자극이 커질 수 있어요.
이런 근육들은 몸매를 탄탄하게 만드는 데만 필요한 게 아니에요.
의자에서 일어나고, 계단을 오르고, 오래 걷는 일상적인 움직임에서도 계속 사용되는 근육이에요.
박신혜처럼 오랫동안 등산을 이어가는 습관은 체중 관리뿐 아니라 하체를 꾸준히 사용하는 활동량을 확보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어요.

숨이 차면서 체력도 키워요
조금 가파른 산을 올라가다 보면 허벅지보다 먼저 숨이 차는 사람도 많아요.
오르막에서는 평지보다 더 많은 근육을 움직여야 하고, 그만큼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빠르게 뛰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등산은 하체 운동인 동시에 심폐지구력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이기도 해요.
체력이 충분하지 않다면 빠르게 올라갈 필요는 없어요.
숨은 조금 차지만 짧은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가는 것부터 시작하면 돼요.
한 번에 높은 산에 도전하기보다 낮은 산을 반복해서 오르는 편이 운동 습관을 만드는 데도 훨씬 현실적이에요.

내려올 때가 더 중요해요
등산에서 주의해야 할 건 오르막보다 오히려 내리막이에요.
내려갈 때는 몸이 아래로 빠르게 떨어지지 않도록 허벅지 근육이 계속 버텨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무릎 주변에 반복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출산 이후 운동을 다시 시작하거나 한동안 운동을 쉬었던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가파른 산을 오르내리기보다 완만한 코스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내려올 때는 보폭을 작게 하고 속도를 줄여주세요. 필요하다면 등산 스틱을 활용해 몸의 균형을 잡는 것도 도움이 돼요.
박신혜는 등산뿐 아니라 필라테스와 현대무용 계열 운동 등 다양한 활동도 즐겨온 것으로 소개됐어요.
하나의 운동에만 의존하기보다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습관 자체가 체형과 체력을 유지하는 데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등산은 이렇게 시작하세요
박신혜처럼 오랫동안 등산을 즐기려면 처음부터 높은 산을 목표로 잡을 필요는 없어요. 짧더라도 꾸준히 걷는 편이 좋아요.
• 처음에는 30분 안팎의 완만한 코스부터 시작하기
• 오르막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일정한 속도로 걷기
• 발로만 오르기보다 엉덩이로 몸을 밀어 올리는 느낌 갖기
• 내리막에서는 속도를 늦춰 무릎 부담 줄이기
• 등산하지 않는 날에는 가벼운 근력운동도 함께 하기
박신혜는 출산 전부터 등산을 비롯한 여러 운동을 꾸준히 즐겨왔고, 출산 후에도 이런 활동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등산은 허벅지와 엉덩이 같은 큰 하체 근육을 반복해서 사용하면서 심폐체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운동이라, 탄탄한 몸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활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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