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봐왔는데"…김유정→김소현→여진구, 잘 자란 아역 ★들 근황

(MHN 김해슬 기자) 아역 시절부터 연예계에 데뷔해 국민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성인이 된 현재 잘 자란 정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대표 아역스타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 김유정은 지난 2003년 '크라운제과'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DMZ, 비무장지대' 단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 MBC '동이'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커리어를 쌓아오며 오랜 시간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해 종영한 티빙 '친애하는 X'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합류 소식을 전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 소매치기와 정무총감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로, 5살 연상 배우인 박진영과의 새로운 연기 호흡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김소현 역시 잘 자란 아역배우로 손꼽힌다.
1999년생인 김소현은 올해로 26세가 되어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거울 셀카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긴 생머리에 시크한 블랙 셔츠를 매치한 그는 과거 아역배우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를 통해 데뷔한 그는 이후 MBC '해를 품은 달',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배우 여진구도 늠름한 자태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카투사 입대 소식을 전한 그는 약 1년 6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입대 소식을 전할 당시 여진구는 손편지를 통해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사람이 돼 돌아오겠다"며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그리고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는 다짐을 전해 많은 응원을 샀다.
지난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도 데뷔한 여진구는 SBS '자이언트', '뿌리깊은 나무', MBC '해를 품은 달', tvN '호텔 델루나'를 비롯해 영화 '화이' '1987'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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