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구단 일본어로 소개...시작부터 ‘굴욕’ 당한 한국축구 특급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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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입단한 특급 유망주 윤도영(18)이 네덜란드 리그에서 유럽 무대 경험을 쌓게 됐다.
브라이턴은 "윤도영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 한 시즌 임대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브라이턴은 윤도영을 곧바로 활용하는 대신, 우선 네덜란드 리그 엑셀시오르로 임대를 보내 경험을 쌓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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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입단한 특급 유망주 윤도영(18)이 네덜란드 리그에서 유럽 무대 경험을 쌓게 됐다.

브라이턴은 “윤도영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 한 시즌 임대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던 윤도영은 지난 3월 브라이턴 입단을 조기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윤도영은 14일 출국하는 자리에서 “엑셀시오르 임대가 확정됐다. 네덜란드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임대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엑셀시오르 역시 윤도영의 1년 임대 소식을 발표했다.
엑셀시오르는 “윤도영은 창의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공격수다. 그는 여러 임대 옵션 중에서 엑셀시오르를 선택했다”고 소개했다. 엑셀시오르는 2003년 김남일이 한 시즌 임대로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브라이턴은 일본어로 윤도영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사과 없이 해당 게시글 삭제하고 영어 버전으로 다시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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