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회장은 사람을 평가할 때 학벌이나 겉모습보다 태도와 실행력을 중요하게 여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여러 발언과 경영 철학을 보면, 결국 사람의 가치는 말보다 행동에서 드러난다는 생각이 일관되게 나타난다.

4위. 배우려는 자세가 있는 사람
이건희 회장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화하는 사람을 높게 평가했다.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철학은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됐다. 아는 것이 많아도 배우기를 멈추면 성장도 멈춘다고 봤다.

3위.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
그는 신뢰를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여겼다. 작은 약속이라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사람이 결국 큰일도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했다.
능력은 부족해도 신뢰를 잃은 사람은 다시 기회를 얻기 어렵다고 보았다.

2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이건희 회장은 보여주기식 보고나 화려한 말보다 실제 결과를 중시했다. 계획만 많은 사람보다 묵묵히 실행하는 사람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실천하지 않는 아이디어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취지의 경영 철학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1위. 변화할 줄 아는 사람
이건희 회장의 대표적인 철학인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말은 무조건 바꾸라는 뜻이 아니라, 시대가 변하면 자신도 변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그는 고집보다 변화, 안정보다 혁신을 선택하는 사람을 높이 평가했다. 결국 사람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현재의 능력이 아니라 변화할 수 있는 힘이라고 본 것이다.

이건희 회장의 철학을 종합하면 사람의 가치는 관상이나 화려한 이력이 아니라 태도에서 결정된다. 배우려는 자세, 신뢰, 실행력, 그리고 변화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어떤 시대에서도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그가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지금 어떤 사람이냐'보다 '앞으로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 사람이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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