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막차 명소’ 가평 에덴벚꽃길 축제 11일 개막

장혁진 2026. 4. 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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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벚꽃이 피는 명소로 알려진 경기도 가평의 '에덴벚꽃길 벚꽃축제'가 내일(11일)부터 19일까지 열립니다.

경기 가평군 상천리에 위치한 벚꽃길에서 개최되는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은 경기 가평군과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축제로, 기간 내내 무료 개방됩니다.

가평 에덴벚꽃길은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마지막에 벚꽃이 개화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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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벚꽃이 피는 명소로 알려진 경기도 가평의 ‘에덴벚꽃길 벚꽃축제’가 내일(11일)부터 19일까지 열립니다.

경기 가평군 상천리에 위치한 벚꽃길에서 개최되는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은 경기 가평군과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축제로, 기간 내내 무료 개방됩니다.

가평 에덴벚꽃길은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마지막에 벚꽃이 개화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가평 특산물 10여 개 업체와 가평 청년사업가가 운영하는 8개 업체가 입점합니다.

축제에선 가평 먹거리와 함께 지역 청년 사업가들이 만든 수작업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미8군 군악대 공연과 가평 지역 예술인 버스킹 등이 준비돼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누구나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는 야외 무대도 마련됐습니다.

벚꽃축제 기간 주말에는 상천역에서 축제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박지희 올리브스타 대표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벚꽃 명소로 거듭난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는 여타 다른 ‘바가지 축제’와는 달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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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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