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검단 등 시내버스 7개 노선 신설

유정희 기자 2026. 4. 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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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영종·계양·검단·강화 지역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한다.

인천시는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난 해당 지역에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며 "주요 거점 간 연계가 강화돼 출퇴근과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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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운송사업자 공모…10월 운행 목표, 통학·출퇴근 여건 개선 기대
5311번 시내버스 노선도
인천시가 영종·계양·검단·강화 지역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한다.

인천시는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난 해당 지역에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일반형 6개(지선 5개, 간선 1개)와 직행좌석형 1개로 구성되며, 시는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운송사업자를 공모한다.

주요 노선은 2202번(운서역 2번 출구∼영종역), 2251번(영종버스공영차고지∼신도선착장), 5311번(수산동∼강화터미널), 7701번(유승아파트∼계양역), 8901번(루원숲속마을∼당하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이 밖에 941번과 9903번 노선도 함께 신설된다.

노선은 영종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계양지구 등 신규 주거지와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신설 노선은 한정면허 방식으로 3년간 운영되며, 평가를 거쳐 최장 9년까지 연장 운행이 가능하다. 시는 오는 10월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며 "주요 거점 간 연계가 강화돼 출퇴근과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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