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검단 등 시내버스 7개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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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영종·계양·검단·강화 지역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한다.
인천시는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난 해당 지역에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며 "주요 거점 간 연계가 강화돼 출퇴근과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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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난 해당 지역에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일반형 6개(지선 5개, 간선 1개)와 직행좌석형 1개로 구성되며, 시는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운송사업자를 공모한다.
주요 노선은 2202번(운서역 2번 출구∼영종역), 2251번(영종버스공영차고지∼신도선착장), 5311번(수산동∼강화터미널), 7701번(유승아파트∼계양역), 8901번(루원숲속마을∼당하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이 밖에 941번과 9903번 노선도 함께 신설된다.
노선은 영종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계양지구 등 신규 주거지와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신설 노선은 한정면허 방식으로 3년간 운영되며, 평가를 거쳐 최장 9년까지 연장 운행이 가능하다. 시는 오는 10월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며 "주요 거점 간 연계가 강화돼 출퇴근과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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