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종석과 결별 후 찾아온 아픔… 이관개방증 악화[공식]

김진석 기자 2026. 7. 20. 18: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앨범과 콘서트 일정 모두 연기
아이유 / 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이유(이지은)가 앨범과 콘서트 일정을 몽땅 연기한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아이유는 최근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한 논의 끝에 올 9월 예정된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가 겪고 있는 증상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며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며 아이유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아이유 또한 이날 팬플랫폼에 '최근 고질적이었던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 나름대로 관리하고 신경 쓰고 있지만 날씨의 영향도 어느 정도는 있어 보이고 근 몇 년 컨디션 생각을 안 하고 일 욕심에 제가 조금 무리를 했나 싶기도 하다'며 '귀의 증상은 원래도 좋아졌다 나빠졌다 자기 마음대로이긴 한데 최근 들어서는 며칠 내내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지고 노래를 할 때 내 컨디션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녹음실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나만의 요령을 찾아냈고 다행히 큰 무리 없이 앨범은 만들었다. 몇 년 동안 이 병과 같이 지내다 보니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은 없는데 노래를 부르는 건 귀의 컨디션과 직결되는 일이고 또 스튜디오 녹음과 다르게 활동 반경이 크고 땀을 많이 흘리는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이 당분간은 무리일 것 같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공연 연기 배경을 밝혔다.

아이유는 최근 4년 공개 열애한 이종석과 결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