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게시판] GC녹십자, 소염진통제 탁센 디지털 광고 등


■GC녹십자는 소염진통제 ‘탁센’ 광고 2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두통, 생리통, 근육통 판매 1위를 주제로 탁센을 알릴 예정이다. “편두통, 강한 두통, 반복성 두통, 두통 탁”이라는 언어 유희를 활용한다. GC녹십자는 “소염진통제는 모든 세대에 필요한 상비 의약품”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광고”라고 했다. 광고는 유튜브, 넷플릭스, 소셜미디어(SNS)에서 볼 수 있다.
■젬백스앤카엘은 진행성핵상마비 치료제 ‘GV10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진행성핵상마비는 눈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 세포가 퇴화하는 질환이다. 인지 기능 장애, 균형 상실, 근육 경직이 나타난다. 식약처는 다른 치료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진행성핵상마비 환자 2명 이상에게 임상 시험용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서울 등산로 입구에서 국립공원 산행 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은 산행 안전 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적힌 지도를 탐방객에게 나눠줬다. 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공단과 안전한 산악 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맺고 매년 봄, 가을에 산행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이혁준 위장관외과 교수가 국제위암학회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9년부터 2년이다. 국제위암학회는 1995년 설립된 위암 학술 단체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미국 의료진이 모여 위암 예방과 치료 발전을 논의한다. 이 교수는 위암, 복강경수술, 비만대사수술 전문가로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드기 기피제를 표준 기준에 따라 제조하면 허가 없이 신고만으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런 내용의 의약외품 표준 제조 기준 일부 개정 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 식약처는 진드기 기피제 업체의 신제품 개발 부담이 줄고 시장에 다양한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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