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호랑이’ vs ‘대구 브이문’ 볼거리 가득한 KS 홈구장 특별 응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2차전이 펼쳐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선 특별한 응원 조형물을 볼 수 있었다.
KIA 구단 담당자는 "해당 응원 조형물의 이름을 '광주 무등산 호랑이'로 지은 것은 호랑이가 바라보는 방향이 야구장과 함께 무등산 쪽이기 때문이다. 광주구장 3루 측에선 멀리 무등산이 정면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무등산 호랑이’는 경기 시작 전과 이닝 중간 등 벌떡 일어나 팬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보냈다. 평상시에는 공기가 주입되지 않은 채 구장 5층 통로에 누워 있는다. 야구를 관람하는 팬들의 시야를 최대한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다.
KIA 구단 담당자는 “해당 응원 조형물의 이름을 ‘광주 무등산 호랑이’로 지은 것은 호랑이가 바라보는 방향이 야구장과 함께 무등산 쪽이기 때문이다. 광주구장 3루 측에선 멀리 무등산이 정면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광주 무등산 호랑이’는 이번 KS 내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지킨다. 3~4차전이 펼쳐지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는 이동하지 않는다.

가로 5m, 세로 5m 규격의 이 전광판에는 삼성의 승리를 기원하는 사자가 보름달을 배경으로 들어가 있다. 2011~2014년 삼성이 KS 4연패를 달성했던 때 늘 시민구장에서 삼성 팬들과 함께했다.
삼성은 13일 대구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앞두고 ‘브이문’을 설치했다. 삼성은 ‘브이문’과 함께한 대구 PO 1~2차전에서 모두 LG 트윈스를 꺾었다.
각 구단의 상징 동물을 활용해 만든 이색 응원 조형물이 KS의 볼거리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고 있다.
광주|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옷 여미자♥” 초아, 너무 아찔한 수트룩…모델 포스 [DA★]
- 영월 음주 역주행 사고, 가해자 전적 ‘충격+분노’ (한블리)[TV종합]
- 이수지, 조세호에 말실수 “MC 안 어울려” ‘유퀴즈’ 7년차인데…
- 백지연, MBC 퇴사 이유 밝힌다…싱글맘 고백→눈물 (강연자들)
- ’이혼 변호사‘ 변신 최다니엘, 파혼녀 전소민과 무슨 관계? (오늘도 지송)
- ‘40kg 빠진’ 현주엽 충격 근황…정신과 치료까지 (아빠하고3)
- ‘정다은♥’ 조우종 새 출발, 9년 인연 끝냈다 [공식]
- 활동 중단한 박나래, 김숙 SNS서 포착 왜? [DA:이슈]
- ‘1박 2일’, 제작진 긴급회의…조작 사전 터졌다
- 문소리, 새해 첫날 응급실…“급성신우신염, 액땜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