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 이용자 5% 늘며 국내 종합몰 3위

이선희 기자(story567@mk.co.kr) 2026. 5. 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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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넉 달 만에 증가세를 보였던 쿠팡 앱 이용자 수가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4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38만4346명으로 전달 대비로 0.2% 감소했다.

쿠팡 앱 이용자 수는 작년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이후 지난해 12월에서 지난 2월까지 석 달간 내리 감소하다가 지난 3월 1% 증가했으나 다시 정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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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몰 앱 순위
지난 3월 넉 달 만에 증가세를 보였던 쿠팡 앱 이용자 수가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4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38만4346명으로 전달 대비로 0.2% 감소했다.

쿠팡 앱 이용자 수는 작년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이후 지난해 12월에서 지난 2월까지 석 달간 내리 감소하다가 지난 3월 1% 증가했으나 다시 정체됐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올해 1분기 35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7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의 MAU는 전달보다 5.5% 증가한 838만5113명으로 알리엑스프레스(830만5453명·-4.5%)를 제치고 종합몰 앱 부문 3위에 올라섰다.

네이버가 AI 쇼핑과 콘텐츠 확대로 커머스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국내외 이커머스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11번가와 G마켓은 각각 이용자 수가 감소했고, CJ온스타일과 GS SHOP은 소폭 증가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의 MAU는 패널을 통한 통계적 추정으로 앱 사용자 수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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