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女와 불륜한 남편, 젊은 女와 혼외자까지… '충격' ('탐정들의 영업비밀')

김현희 기자 2025. 5. 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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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30대 남편과 60대 내연녀 그리고 혼외자까지 얽힌 충격적인 불륜 실화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에서는 30대 남편과 60대 내연녀 그리고 혼외자까지 등장하는 충격적인 불륜 사건이 다뤄졌다. 10년 차 딩크족 부부였던 의뢰인은 어느 날 남편이 60대 불륜녀와 두 집 살림을 하며 혼외자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게다가 아이의 친모는 60대 불륜녀가 아닌 또 다른 젊은 여성이었다.

알고 보니 의뢰인의 남편은 아내에게 맞춰 딩크족으로 살고 있었지만 아이에 대한 욕심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던 중 하룻밤 실수로 혼외자가 생겼고, 남편은 아이만 낳아주면 거주할 아파트부터 양육비, 육아 도우미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상대 여성을 설득해 아빠가 됐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그러나 아이가 세 살 때 친모가 떠났고, 남편은 홀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 됐다. 사정을 딱하게 여긴 단골 식당의 60대 여주인이 아이를 맡아 키우게 됐고, 육아를 함께 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 정이 싹튼 것이었다. 아내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되자 남편은 "당신이 지금이라도 아이를 키워준다면 당신한테 갈 수 있다"며 뻔뻔한 행태를 보였다. 결국 아내는 남편과 이혼하고 자신과 삶의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찾아 나섰다.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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