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나 혼자 산다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국민 예능입니다.
그중에서도 배우 차서원(34세) 은
‘나혼산’이 낳은 대표 스타 중 한 명이었죠.


하지만 군 전역 후 자연스럽게
프로그램과는 멀어지게 된 이유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서원은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한 뒤, 2021년 MBC 두 번째 남편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드라마 성공 이후 2022년 ‘나혼산’에 처음
출연했는데요.

보일러도 잘 들어오지 않는 상가주택 꼭대기
층에 거주, 전기세 아끼려고 기름 난로를
직접 챙겨 떼는 모습, 집 안에 만든
작은 ‘남영관’ 바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낭만 등
소박하지만 독특한 생활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낭만돌아이’,
‘낭또’라는 별명을 얻으며 고정 출연자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 11월, 돌연 군입대 소식을 알리며 ‘나혼산’을 떠나게 됩니다. 많은 팬들은
“제대 후 다시 복귀하겠지”라며 그의
컴백을 기대했죠.
그러나 2023년 6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집니다.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엄현경과 교제
중이었고, 두 사람 사이에 2세가 생겼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
현역 복무 중이던 차서원은 상근예비역으로
전환해 아내의 곁을 지킬 수 있었고,
지난해 10월 엄현경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제대 후에도 ‘나혼산’의 고정 복귀는 없었지만,
최근 전현무의 예능 프로그램에 사진
스승으로 등장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알고 보니 전역 후 사진 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현재 차서원은 돌 지난 아들을 키우며,
여전히 결혼식은 미뤄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조만간 결혼 소식까지 전해질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싱글 라이프의 낭만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던 차서원은 이제 한 아이의 아빠이자 든든한
가장이 됐습니다. 군 복무, 연애, 결혼, 출산까지 겹경사를 맞은 그의 행보는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제는 ‘나 혼자 산다’가 아니라
‘우리 함께 산다’의 주인공”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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