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유괴 당할까봐 방송에 얼굴 알리려고 데뷔시킨 여배우, 일상룩

배우 이세영이 우아한 감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품은 여름 니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이세영 SNS

이세영은 크림 옐로 계열의 니트 톱에 화이트 롱스커트와 와이드 팬츠를 레이어드한 세련된 룩을 선보였습니다.

유연하게 흐르는 니트의 질감이 따뜻한 햇살처럼 부드럽게 감돌았고, 모노톤의 톤온톤 스타일링은 과하지 않은 멋스러움을 자아내며 도시적인 감성을 더했습니다.

헤어는 단정하게 묶은 로우 포니테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고, 볼드하지 않은 미니멀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인 스타일의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구조적인 쉐입의 그레이 숄더백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으며, 발끝에는 화이트 플립플랍을 매치해 간결하지만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세영은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어떻게 배우를 시작했냐'는 질문에 "어머니께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저 손잡고 있으면 옆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눈이 되게 크고 되게 말랐다. 방송국 가면 PD들이 좋아하겠네'라고 하셨다더라"며 "그 시기에 영유아 납치, 유괴 사건이 많이 있었다. 어머니께서 그런 염려를 하시던 중에 조금 방송에 얼굴이 많이 알려지면 조금 덜 위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셨던 거 같다. 재연 프로그램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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