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슐리 영이 만 40세의 나이에 여전히 프로에 도전한다.
입스위치 타운은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슐리 영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애슐리 영은 에버튼과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유 계약 신분이었다. 입스위치에 입단하면서 다음 시즌부터는 2부리그에서 뛰게 된다.
애슐리 영은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왓포드 유소년은 거쳐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에서 뛰었다. 이후 아스톤 빌라로 복귀한 후 에버튼에서 뛰었다.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맨유 시절 박지성과 함께 뛰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 밑에서 맨유의 전성기를 구축한 멤버 중 한 명이다.
애슐리 영은 통산 750경기 출전, 88골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2012-2013), FA컵(2015-2016), 리그컵과 유로파리그(2016-2017)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잉글ㄹ내드 대표로도 39경기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