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참교육' 글로벌 1위→월드컵 승리요정 "틀자마자 골 넣더라"[인터뷰⑤]
강효진 기자 2026. 6. 12. 16:15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무열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 승리에 큰 기쁨을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공개한 배우 김무열이 12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인터뷰 직전까지 대기하며 체코전 승리를 지켜본 김무열은 인터뷰에 앞서 "너무 기쁘다"라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축하했다.
이어 "제가 전반전은 일정이 있어서 보지 못했다. 그런데 보려고 틀자마자 동점골을 넣더라"며 "인터뷰 장소에 도착해서 잠깐 미팅하고 틀었는데 역전골을 넣었다"고 웃음 지었다.
그러면서 "저 혼자 승리 요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기쁨이 두 세배다. 2차전, 3차전까지 이 에너지 그대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한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이날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 22분 황인범이 동점골, 후반 35분 오현규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이 체코를 2대 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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