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인기 거품 같았다"… 초심 찾기 위해 20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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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박민수가 '무명전설'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민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출연해 '1호 홍보대사' 타이틀을 달고 '유명 선발전'에 나섰다.
과거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5위를 기록하며 TOP7으로 활동했지만, 이후 스스로 안일해지는 모습을 느끼며 다시 '무명전설'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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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박민수가 '무명전설'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민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출연해 '1호 홍보대사' 타이틀을 달고 '유명 선발전'에 나섰다.
그는 스스로를 '유명'으로 출전했지만 현실은 더 초라한 '무명'이라고 소개했다. 과거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5위를 기록하며 TOP7으로 활동했지만, 이후 스스로 안일해지는 모습을 느끼며 다시 '무명전설'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박민수는 무대를 위해 20kg 이상을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민수는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과 누렸던 행복이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며 "주제넘은 말일 수도 있지만 큰 사랑을 받아보니 인기가 거품처럼 느껴질 때 더 초라해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로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라고 물어보니 기본 중의 기본인 다이어트도 하지 않았더라"면서 "노래 연습은 항상 열심히 하고 외적으로도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박민수는 강진의 '오열'을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를 펼쳤다.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고음 처리와 짙은 감정 표현은 물론 안정적인 호흡과 트로트 특유의 꺾기, 호소력 짙은 음색은 감탄을 자아냈다.
주현미는 "노래 너무 잘한다. 오늘 무대는 돈 주고 콘서트에서 보고 싶을 정도의 무대였다"고 극찬했고, 신유 역시 "그동안 했던 그 어떤 무대보다 간절하고 절실했던 것 같다. 그래서 너무 듣기 좋았다"고 칭찬했다.
박민수는 총점 255점(탑 프로 판정단 119점·국민 프로단 136점)을 받으며 최종 순위 4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무명전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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