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육을 키우려면 소고기를 드셔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매일 올리기에는 값도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같은 단백질을 훨씬 눅하게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 한 접시로 충분한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돼지 뒷다리살
뒷다리살은 기름이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단백질 비율이 높습니다. 값도 눅해 부담 없이 자주 올리실 수 있습니다. 수육으로 삶으면 남은 기름까지 빠져나가 더 담백합니다. 질기지 않게 드시려면 결을 가로질러 썰어 주시기 바랍니다.

렌틸콩
렌틸콩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불리지 않고도 금방 익어 밥에 섞기 편합니다. 고기만 드시는 것보다 소화에 부담이 덜합니다. 하루 한 큰술씩 밥에 섞어 드시는 것으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삶은 달걀
달걀은 몸이 가장 잘 받아들이는 형태의 단백질을 담고 있습니다. 삶으면 기름을 쓰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운동하신 뒤 한두 개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노른자까지 함께 드셔야 영양을 온전히 챙기실 수 있습니다.

허벅지는 넘어짐을 막아 주는 마지막 버팀목입니다. 뒷다리살과 렌틸콩, 달걀을 번갈아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가벼운 걷기를 곁들이시면 훨씬 빨리 붙습니다. 계단이 유난히 힘드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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