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후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방송인 박세미가 밤에 배고플 때 ‘고구마’를 선택하는 식단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루틴을 꾸준히 공유하며, 건강한 유지어터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세미의 체중 유지 비법, 밤엔 고구마 한 입
박세미는 “배고플 때 고구마 한 입을 천천히 먹는다”는 실천법을 강조한다. 실제로 그는 식욕이 오를 때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소량을 나눠 먹는 습관을 통해 폭식을 방지하고 있다. 특히 밤 시간대에는 고구마를 선택해 공복감을 해소하는데, 이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불필요한 식사 섭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고구마,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
고구마는 100g당 100~13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 혈당지수(GI)도 55로 낮아, 섭취 시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가 급격하게 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남는 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돼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또한 고구마에는 변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얄라핀 성분과 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다이어트 중 흔히 겪는 소화 문제도 완화할 수 있다.

밤에 고구마를 먹을 때 주의할 점
고구마는 삶거나 찌는 방식이 구워 먹는 것보다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더 유리하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식이라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총 섭취 칼로리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박세미처럼 소량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당뇨병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고구마의 당분과 칼륨 함량을 고려해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의 힘
박세미는 하루 1~2회 걷기, 러닝머신, 근력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며, 식단 역시 닭가슴살, 현미밥, 채소 등 건강식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그는 “배를 80%만 채운다”는 원칙을 지키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박세미 사례가 전하는 메시지
박세미의 경험은 무리한 절식이나 극단적 방법 대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소식과 건강식을 통한 체중 관리가 장기적으로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밤에 고구마처럼 포만감을 주는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요요 없는 다이어트와 건강한 체중 유지의 비결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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