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김건희 여사, 야당 대표에게 전화해 '억울하다, 뭘 잘못했나'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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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야당 정치인에게 "억울하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주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1시간 동안 '억울하다,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 너무 하는 것 아니냐'며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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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야당 정치인에게 "억울하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주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1시간 동안 '억울하다,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 너무 하는 것 아니냐'며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원내 야당 대표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등이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0866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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