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제놀’ 시리즈, 맞춤형 파스 브랜드

김정일 기자 2026. 3. 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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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성분별 14가지 라인업…소비자 맞춤형 통증 솔루션 제공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GC녹십자의 '제놀' 시리즈는 1981년 이후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우리나라 대표 파스로 자리잡았다. 제놀 시리즈는 제형과 성분에 따라 총 14개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전 연령대의 소비자를 아우를 수 있는 파스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GC녹십자 '제놀' 시리즈.(사진제공=GC녹십자)

소비자들은 파스를 선택할 때 '강력한 효과'와 함께 고려하는 '낮은 피부 자극'과 '편안한 부착감'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대표 제품이 '제놀하이드로24'와 '제놀푸로탑'이다.

'제놀하이드로24'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록소프로펜 성분으로 골관절염, 근육통의 소염, 진통,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돼 하루 한장으로 간편하게 통증을 케어할 수 있으며, 별도의 밀착포가 필요 없는 일체형 구조로 넓은 부위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리뉴얼을 통해 첨가제인 L-멘톨과 수분량을 높여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동시에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제놀푸로탑'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 40mg을 함유해 소염·진통 효과가 뛰어나며, 4방향 고신축 원단을 사용해 격렬한 활동 중에도 우수한 부착감을 자랑한다. 특히, 허브민트향이 첨가되어 파스 특유의 냄새를 꺼리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는 붙이는 파스 외에도 골프나 러닝과 같은 활동량이 많은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르는 제형도 갖췄다. '제놀록소파워겔'은 주성분 록소프로펜 성분에 냉·온감 첨가제가 모두 들어가 있어 뛰어난 찜질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입체형 토출구로 좁고 굴곡진 신체부위에도 한 손으로 편하게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놀 시리즈는 여기에 증상에 따른 세분화된 선택지를 갖추고 있다. 멘톨과 캄파 성분으로 초기 통증을 빠르게 잡는 냉감 파스 '제놀쿨'과 '제놀원', 냉·온찜질 효과가 순차적으로 작용해 만성 통증까지 케어하는 '제놀더블액션', 한방 성분인 황백·치자연조엑스를 함유해 염증 치료에 탁월한 '제놀한방' 등 상황에 맞는 최적의 통증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제놀파워풀', '제놀탑에스', '제놀빅', '제놀골드' 등 총 14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김동건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다양한 제품으로 맞춤형 통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놀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새로운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