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UAE국부펀드 투자유치

오대석 기자(ods1@mk.co.kr), 강두순 기자(dskang@mk.co.kr) 2023. 10. 5. 19: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 컨소시엄이 인수한 오스템임플란트가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투자를 유치했다.

무바달라는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 투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액수와 시기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이 회사를 공동 인수한 MBK파트너스의 주요 펀드 출자자(LP)인 무바달라가 공동 투자(코인베스트먼트) 기회를 얻어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전체 거래 규모를 감안할 때 투자액이 수천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컨소시엄 측은 주요 경영진 지분과 두 차례 공개 매수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총 96.2%를 손에 넣었다.

무바달라는 아부다비가 2002년에 설립한 국영 투자사로 UAE 3대 국부펀드로 꼽힌다.

[오대석 기자 / 강두순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