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LS일렉트릭, 높은 이익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덜 것…목표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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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7일 LS ELECTRIC(LS일렉트릭)에 대해 본격적인 외형 확대와 수익성 확보를 통한 높은 이익 성장으로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부담을 덜어낼 것이라 전망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부터 시작된 빅테크와의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수주 금액 증가와 함께 고객과 제품 확대까지 나타날 전망"이라며 "1분기에 공시된 수주가 고객군 확대를 보여주고 있고 교류(AC)형 전력기기에서 직류(DC)형 전력기기까지 제품 다변화도 나타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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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7일 LS ELECTRIC(LS일렉트릭)에 대해 본격적인 외형 확대와 수익성 확보를 통한 높은 이익 성장으로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부담을 덜어낼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7만5000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LS일렉트릭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

NH투자증권은 투자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로 ▲증가하는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층 ▲늘어나는 국내외 리쇼어링 프로젝트 ▲한국전력을 포함한 확대되는 국내 투자로 직접적인 실적 개선 구간 진입 등을 꼽았다.
목표 주가는 빅테크 고객이 확대되고 국내 투자가 증가하면서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 부문 내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13% 상향하고, EV/EBITDA 배수를 기존 24배에서 25배로 조정해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의 고객은 늘고 있는 추세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부터 시작된 빅테크와의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수주 금액 증가와 함께 고객과 제품 확대까지 나타날 전망”이라며 “1분기에 공시된 수주가 고객군 확대를 보여주고 있고 교류(AC)형 전력기기에서 직류(DC)형 전력기기까지 제품 다변화도 나타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의 경우 제품 개발을 오래 전부터 진행해 왔기 때문에 여러 빅테크와의 협력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도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MCM 엔지니어링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오는 2028년 추가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매출 7000억원 이상을 예상한다”“며 ”또 국내 본사 외에도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배전반 생산 능력 역시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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