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베이커리 앞 여름 캐주얼룩
고소영은 베이커리 앞에서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베이지 니트 스커트로 여름 감성을 연출하고 있다. 플러터 슬리브가 돋보이는 블라우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레오파드 패턴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셔츠 드레스의 미니멀 시크
엘리베이터 앞에서 포착된 고소영은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 드레스로 미니멀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랙 크로스백과 선글라스로 모던한 액세서리 매치를 보여주며, 마스크 착용으로도 완벽한 스타일링을 유지하고 있다.

##데님 재킷의 스포티 캐주얼
광장에서 선보인 룩은 라이트 블루 데님 재킷과 화이트 레이스 스커트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핑크 토트백과 옐로우 스니커즈로 컬러풀한 포인트를 더해 활동적이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카페에서의 빈티지 감성
플로럴 월페이퍼가 인상적인 카페에서 고소영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팬츠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토끼 인형과 함께한 티타임 컨셉으로 동화적 감성까지 더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소영이 사는 ‘더펜트하우스 청담’ 내부로, 전용면적 123평, 공시가격 164억 원에 달하는 초고가 주택이다. 이곳은 고소영·장동건 부부를 비롯해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영의 게시물은 공개 직후 누리꾼들로부터 “패션 센스가 남다르다”, “강아지들과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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