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한 번? 그래도 넣어야 해" 발롱도르 수상자, 음바페 향한 직설 조언

강필주 2025. 11. 18.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림 벤제마(38, 알 이티하드)가 후배 킬리안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 모습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레알이 진짜로 원하는 순간은 따로 있다고 지적했다.

벤제마와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한 적이 없다.

벤제마는 "볼을 거의 못 만지는 경기들도 있다. 레알은 음바페에게 기회를 하나 주면 골을 넣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그게 레알"이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같은 팀과 경기에서 팀이 내려앉으면 그는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카림 벤제마(38, 알 이티하드)가 후배 킬리안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 모습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레알이 진짜로 원하는 순간은 따로 있다고 지적했다. 

벤제마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골 넣는 것은 그에게 새롭지 않은 일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도 그랬고 레알에서도 더 넣을 것"이라고 칭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벤제마와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한 적이 없다. 벤제마가 떠나고 1년 뒤 음바페가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프랑스 대표팀에서 6년 동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벤제마는 "볼을 거의 못 만지는 경기들도 있다. 레알은 음바페에게 기회를 하나 주면 골을 넣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그게 레알"이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같은 팀과 경기에서 팀이 내려앉으면 그는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연계도 필요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그가 필요한 순간"이라며 "혼자 하는 것은 아니다. 비니시우스, 다른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벤제마는 "비니시우스, 음바페, 호드리구, 주드 벨링엄 등 이들은 소통해야 한다. 누군가는 골을 넣고, 다른 누군가는 도움을 준다"고 레알 공격진에게 협력을 요구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어 "벨링엄에게 음바페의 역할을 요구할 수 없고, 음바페에게 10번 역할을 요구할 수 없다. 서로 맞춰가야 한다"면서 "레알이 요구하는 순간이 올 때 음바페는 더 집중해야 한다"고 후배에게 강한 조언을 던졌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