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대세는 다르다…스포티파이 순위 반응 ‘매서운 역주행’

[OSEN=강서정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음악방송 활동이 끝난 후에도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보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6월 5일~11일) 94위로 전주 대비 10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4월 24일~30일 차트에 103위로 진입, 2주 차에 61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찍은 후 7주 연속 안정적으로 차트에 들었다.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는 6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인기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미니 2집 ‘GREENGREEN’은 최신 영국 오피셜 차트(6월 12~18일 자)의 ‘오피셜 힙합 & R&B 앨범’에 38위로 재진입했다. 지난주 차트에서 벗어났다가 일주일 만에 반등을 이뤘다. 앞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6월 13일 자)에서는 46위로 4주 연속 랭크됐다. 또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등 세부 차트에서 각각 2위, 6위로 5주, 4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코르티스는 오는 7~9월 첫 단독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을 개최한다. 서울, 인천, 미국 뉴욕, 캐나다 토론토, 일본 가나가와 등 9개 지역에서 총 14회에 걸쳐 열린다. 예매를 진행한 북미 7회 공연은 전석 매진돼 전 세계로 뻗어가는 탈신인급 인기를 증명했다.
투어 외에 대형 공연 참석도 예정됐다. 오는 6월 20일(이하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알로뱅크 페스티벌’(Allo Bank Festival) 무대에 선다. 또 7월 31일~8월 1일 미국의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격한다. 올해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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