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군단·승리하는 군단 만들자” 박재열 육군7군단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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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7기동군단 제38대 군단장으로 박재열 중장이 취임했다.
박재역 신임 군단장은 지난달 30일 사령부에서 열린 이취임식을 통해 손식 지상작전사령관(대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임무를 시작했다.
한편, 지난 1년간 7기동군단을 지휘했던 전임 김호복 군단장(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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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육군 제7기동군단 제38대 군단장으로 박재열 중장이 취임했다.
박재역 신임 군단장은 지난달 30일 사령부에서 열린 이취임식을 통해 손식 지상작전사령관(대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임무를 시작했다.
박 군단장은 취임사에서 “작전·전투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기계화 부대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과학화훈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로 ‘강한 군단, 싸우면 승리하는 군단’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군단장은 1993년 육사 49기로 임관해 과학화훈련단 전문대항군 연대장, 육군본부 국회협력관·교육훈련정책과장,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 육군본부 작전교훈차장, 육군 56보병사단장, 합참 핵·WMD대응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달 25일 장군인사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며 7기동군단장으로 보직됐다.
한편, 지난 1년간 7기동군단을 지휘했던 전임 김호복 군단장(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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