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영입' 시도...하지만 결말은 처참, 레알 마드리드 '절대 판매 불가' 선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원했으나 거절당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마이누에 현금을 더해 발베르데를 데려오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레알이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9살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한 성골 유스다. 2022-23시즌에 1군 무대에 데휘반 마이누는 중원에서 뛰어난 기동력과 기술을 자랑하며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맨유는 지난 시즌에 빠르게 마이누와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협상은 좀처럼 잘 진행되지 않았다. 특히 주급을 두고 양 측의 의견 차이가 크면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동시에 입지도 불안해졌다. 지난 시즌 중반에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후벵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마이누의 출전 시간도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번 여름에는 이적설이 이어졌다. 첼시, 레알 등이 마이누에 관심을 보였고 마이누도 출전 시간 확보를 원했다. 하지만 맨유는 마이누를 결국 팀에 남기기로 결정했다.
특히 마이누가 레알의 러브콜을 받았을 때는 마이누를 활용해 발베르데를 데려오는 계획까지 세우기도 했다. 매체는 "맨유는 발베르데를 통해 중원을 강화하고 싶었다. 마이누도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한 출전을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레알도 루카 모드리치(AC밀란)와 토니 크로스(은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이누에 관심을 보이지만 그들의 입장은 분명하다. 발베르데는 팀의 핵심으로 절대 판매할 수 없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아모림 감독과 마이누의 불편한 관계는 결과적으로 팀 분위기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맨유는 시즌 초 3선 문제를 겪는 가운데 선수단은 코비 마이누가 왜 기용을 받지 못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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