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보다 멋져” 190cm 연극배우가 되어버린 준수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민적 사랑을 받은 준수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MBC, 이준수 SNS

배우 이종혁의 아들로 유명한 이준수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학교 실습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이준수는 비장한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죠! 이와 함께 "연극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에서 공연 끝 사랑해 18기"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이준수 SNS

이준수는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진학 중입니다.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준수는 연극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카를로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어요.

특히 이준수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을 알리며 키와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어요. 키 191.7cm인 그는 100kg에서 89.2kg로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수 SNS

이준수의 아버지 이종혁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연기 공부 중인 두 아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어요.

이종혁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탁수의 연극영화과 합격에 대해 "경쟁률이 센데 붙어서 좀 대견하긴 했다"라며 "예고를 다니고 있었다. 예고에서도 (성적이) 괜찮았다"고 설명했죠!

사진=이준수 SNS

그러면서 이종혁은 두 아들의 배우의 꿈에 대해 "아내는 차라리 좋아한다"면서 "꿈이 없는 아이들보단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어요.

한편, 이준수는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부친 이종혁과 고정으로 출연했습니다.

사진=MBC 제공

당시 준수의 나이는 6살. 그는 함께 출연한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 등 삼촌들에게는 물론, 전국의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죠!

앞으로 준수가 어떤 연기력을 펼쳐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