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떠나보낸 송승헌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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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심경을 밝혔다.
24일 송승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송승헌은 그간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거듭 드러낸 바 있기에 비보에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송승헌은 2020년 자신의 SNS를 통해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두 분의 아들이어서 행복하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함께해 달라"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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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심경 고백 "엄마, 너무 사랑해"

배우 송승헌이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심경을 밝혔다.
24일 송승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송승헌은 "엄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라면서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엄마 품에 안겨서 '사랑해요, 보고싶었어'라고 맘껏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송승헌의 모친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23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모든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소속사는 "송승헌과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고인의 장지는 1차 서울추모공원, 2차 북한강공원이다.
최근 송승헌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었다. 오는 25일 드라마 종영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모친상으로 일정을 취소했다.
송승헌은 그간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거듭 드러낸 바 있기에 비보에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송승헌은 2020년 자신의 SNS를 통해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두 분의 아들이어서 행복하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함께해 달라"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부모님의 수려한 외모로 많은 관심이 모였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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