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600억’ 은퇴해도 되는데 재산 전부 기부하고 있는 여가수

가수 아이유가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아이유 SNS

최근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꾸준한 기부 행보와 탄탄한 재력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사진=넷플릭스 제공

아이유는 2008년, 만 15세의 나이로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IU'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으로 단숨에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은 명실상부한 K-POP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MK스포츠

무대 위에서의 활약도 눈부십니다. 2012년부터는 매년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하며 공연자로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죠.

하지만 아이유가 더 빛나는 이유는 그 인기만큼이나 꾸준한 나눔 활동 때문입니다. 지난해에도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누적 기부액만 약 50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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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행의 바탕엔 아이유 특유의 검소하고 건전한 자산 관리가 있습니다. 그녀는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재정적 책임감을 인정받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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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아이유의 현재 재산을 500억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콩 매체 SCMP는 그녀를 ‘가장 재산이 많은 K팝 여가수’로 선정하며, 자산 규모를 약 527억 원으로 보도한 바 있죠.

보유한 부동산 자산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서울 청담동 고급 빌라를 130억 원에 분양받았고, 경기도 과천에는 46억 원에 매입한 작업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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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는 언제나 겸손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수많은 사랑을 받는 동시에, 그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진정한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아이유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사진=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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