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꾸준한 기부 행보와 탄탄한 재력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아이유는 2008년, 만 15세의 나이로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IU'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으로 단숨에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은 명실상부한 K-POP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활약도 눈부십니다. 2012년부터는 매년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하며 공연자로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죠.
하지만 아이유가 더 빛나는 이유는 그 인기만큼이나 꾸준한 나눔 활동 때문입니다. 지난해에도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누적 기부액만 약 50억 원에 달합니다.

이런 선행의 바탕엔 아이유 특유의 검소하고 건전한 자산 관리가 있습니다. 그녀는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재정적 책임감을 인정받기도 했죠.

업계에서는 아이유의 현재 재산을 500억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콩 매체 SCMP는 그녀를 ‘가장 재산이 많은 K팝 여가수’로 선정하며, 자산 규모를 약 527억 원으로 보도한 바 있죠.
보유한 부동산 자산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서울 청담동 고급 빌라를 130억 원에 분양받았고, 경기도 과천에는 46억 원에 매입한 작업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는 언제나 겸손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수많은 사랑을 받는 동시에, 그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진정한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아이유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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