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원-22일 인천-23일 대구·대전' KBO, 시범경기 4G 개시 시간 야간으로 변경…"밤 경기 적응·이동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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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7일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라고 알렸다.
시범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전력을 체크한 구단들은 마지막 정비와 엔트리 조정 등의 기간을 거친 후 내달 28일 정규시즌 개막전과 함께 144경기 장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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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KBO는 27일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라고 알렸다.
대상 경기는 총 4경기다. 16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경기, 22일 인천 SSG랜더스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 경기는 오후 5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의 경기, 같은 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치러지는 한화 이글스와 NC의 맞대결은 오후 6시에 개시된다. 이 가운데 2연전의 2번째 경기인 22일 SSG-키움전을 제외하면 모두 원정팀의 전날 일정이 고려됐다.
한편, 시범경기 최초 일정은 지난 4일 발표됐다. 내달 12일 시작돼 24일까지 총 60경기가 진행된다.
시범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전력을 체크한 구단들은 마지막 정비와 엔트리 조정 등의 기간을 거친 후 내달 28일 정규시즌 개막전과 함께 144경기 장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사진=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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