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지 않아도 아찔"… 권나라, 다낭 홀린 역대급 '리조트룩'의 유혹

서기찬 기자 2026. 4. 2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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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나라가베트남 다낭의 이국적인 햇살 아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데이즈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권나라가 베트남 다낭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여름 패션의 정점을 찍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5월호는 최근 ‘First Light Days’라는 테마 아래, 권나라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긴 화보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촬영은 다낭의 명소인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를 무대로 진행되어, 이국적인 정취와 그녀의 고혹적인 자태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배우 권나라가 베트남 다낭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여름 패션의 정점을 찍었다./데이즈드

단발머리와 신비로운 눈빛은 도도하면서도 매혹적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이국적인 햇살 아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그녀는 페이즐리 패턴의 갈색 뷔스티에 탑을 착용하여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세련되게 드러냈다. 여기에 허리에 자연스럽게 묶은 페이즐리 반다나와 스트라이프 팬츠를 믹스매치하여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움과 트렌디한 감각이 공존하는 완벽한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살짝 헝크러진 듯한 단발머리와 신비로운 눈빛은 도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테니스 코트 위에서의 역동적인 모습과 해변을 거니는 나른한 분위기를 교차시키며, 스포티한 감성과 우아한 휴양지 패션을 유연하게 넘나들었다.

그녀는 뉴발란스, 반로에, 미소페 등 다채로운 브랜드의 아이템을 단순한 의상이 아닌 자신만의 감각적인 무드로 재해석했다.

불필요한 힘을 덜어낸 포즈와 상대를 꿰뚫는 듯한 진한 눈빛은 휴양지의 고요한 온도와 맞물려 한 편의 영화 같은 미장센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5월호는 최근 ‘First Light Days’라는 테마 아래, 권나라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긴 화보를 세상에 내놓았다. /데이즈드

새로운 둥지, 그리고 멈추지 않는 도약

최근 고스트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기며 제2의 막을 올린 권나라는 본업인 배우로서도 쉼 없는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그녀는 곧 개막할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X마중’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며, 스크린 밖에서 팬들과 밀도 높은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점진적으로 자신의 연기 세계를 넓혀가며 변화의 찰나를 기록 중인 권나라의 이번 화보 전체 본문은 ‘데이즈드’ 5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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