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들 똑같이 생겨"…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발언에 '발칵'
윤재영 기자 2026. 6. 16. 15:12
네덜란드 축구의 전설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월드컵 중계 해설 도중 한 발언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네덜란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일본의 극장 동점골 장면을 설명하며 "일본 선수들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한 건데, 곧바로 농담이었다고 수습했지만 비판은 커지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축구의 전설이자
과거 토트넘 레전드로 손흥민의 선배기도 한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월드컵 중계 해설 생방송 중 치명적인 실언
2:2 무승부로 끝난 네덜란드-일본 조별리그 1차전
일본의 극장 동점골 장면 두고
네덜란드 수비수 미키 반더벤 실수 언급하며
"일본 선수들이 비슷하게 생겨서 반더벤이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곧바로 "농담" "요즘은 아무말도 못해"
수습 나섰지만
외모 획일적으로 묘사한 인종차별성 발언에 비판 쏟아져
앞서 일본과의 맞대결 떠올리며
"항상 상대하기 어려운 팀" 평가하기도 했지만
이번엔 경기보다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화면출처
NOS, 인스타그램 'rafaelvdvaart' 'onsoranje' 'spur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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