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쌀 그냥 먹지 마세요! '이것' 넣으면 햅쌀처럼 맛있어집니다.

묵은쌀은 밥을 지었을 때 퍽퍽하고 찰기도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요. 오늘은 밥 지을 때 묵을 쌀로도 햅쌀처럼 맛이쎅 짓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쌀 충분히 불리기

묵은쌀은 수분이 다소 많이 증발한 상태기 때문에 밥을 지었을 때 퍽퍽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밥을 짓기 전, 물에 충분히 불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30분~1시간가량 불려주면 쌀이 물을 충분히 흡수해 더 촉촉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원래 쌀 자체가 수분이 부족하지 때문에 밥을 지을 때도 평소보다 물을 약 30% 정도 더 많이 넣어서 밥을 짓습니다.

묵은쌀 냄새 제거하기

묵은쌀은 산패되면서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쌀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오래된 곡물 냄새가 날 수 있는데요.

식초물에 넣어 헹구면 이러한 묵은쌀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는 햇볕에 널어 묵은쌀을 건조하면 냄새가 줄어듭니다.

식초물에 쌀을 담근 후 10~20분 기다립니다. 이렇게 하면 식초로 인해 묵은쌀의 안 좋은 냄새가 사라집니다.

우유 첨가하기

밥을 지을 때 우유를 넣어주면 밥 맛도 좋아지고 영양소도 보완됩니다. 우유는 밥 맛을 더 고소하게 만들어주며, 쌀도 하얗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과 우유를 3:1 비율로 맞춰서 넣어보세요. 확실히 우유를 넣고 밥을 지으면 뽀얗고 윤기가 차르르 돕니다.

또한 우유 속의 단백질 성분이 냄새를 흡착하여 묵은쌀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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