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파스타 먹토했다” 허위 폭로한 대학 동창, 명예훼손 재판行

배효주 2026. 3. 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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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대학 동창이 재판에 넘겨졌다.

3월 20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 2월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7백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

쯔양과 대학 동창이라는 A씨는 2020년 11월 유튜버 '주작감별사' 채널에 "쯔양이 대왕 파스타 먹방을 하고 온 날 파스타를 토한 흔적을 목격했다"고 허위 사실을 제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작감별사'는 지난 2024년 해당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본인의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MBC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검찰 조사에서 "사실을 말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검찰은 동석한 참고인 진술 등을 종합해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한편, 쯔양은 구독자 1,31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방송에도 출연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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