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이상형 지예은에 눈물 고백 "전 팬이라고 한 적 없는데" ('당일배송') [종합]

남금주 2026. 1. 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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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가 이상형 지예은과의 통화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장영란, 하지원, 가비가 윤남노 셰프를 초대했다.

윤남노는 전화 연결을 기다리며 "'흑백요리사' 결과 나올 때 느낌"이라고 고백한 후 지예은과 통화했다.

윤남노는 "몇 번 본 적 있다. 사실 번호도 있다. 갑자기 연락드리면 부담스러울까 봐"라고 했고, 지예은은 가비와 함께 요리를 먹으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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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가 이상형 지예은과의 통화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장영란, 하지원, 가비가 윤남노 셰프를 초대했다.

이날 승마 클럽으로 간 김성령, 장영란, 하지원, 가비. 승마 클럽은 가비의 추억이 있는 장소로, 가비는 "청하 뮤비 촬영 때문에 왔다"고 밝혔다.

승마장에 집을 배달한 가비는 "오늘 초호화 스타일로 하지 않았냐. 우리가 음식을 만들어 먹기 보단"이라며 특급 셰프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 봤느냐"고 말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 가비. 특급 셰프는 바로 윤남노였다. 윤남노는 도구를 들어주겠단 가비의 말에 "제 여자친구라서"라고 말하기도.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했던 하지원은 "나 셰프님 음식 먹어봤다. 그리고 뽑았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윤남노는 "이럴 줄 알았으면 재료 좀 더 호화스럽게 가져올걸"이라고 말하기도. 집이 이동하는 과정을 본 윤남노는 "스케일 뭐냐. 넷플릭스냐"고 화들짝 놀랐다.

집이 배송된 후 멤버들은 "저희 집에 처음 들어오는 남자"라며 윤남노에게 집을 소개해 주었다. 화장실부터 모든 게 다 있는 집을 본 윤남노는 "진짜 집이네"라며 "저희 집보다 좋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홍콩 출장 때문에 바로 가야 한다는 윤남노는 "집이 너무 좋아서 홍콩 가기 싫어졌다"고 토로하기도.

윤남노가 준비한 메뉴는 단새우샐러드, 광어 스테이크, 차돌 전복 솥밥, 랍스터 된장국. 메뉴를 들은 멤버들은 기뻐서 비명을 질렀고, "셰프님 보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영광"이라고 밝혔다. 홍새우를 까게 된 하지원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다. 술 마실 때 이걸로 시작한다"고 강조하기도.

윤남노가 보지 않고 칼질을 하자 멤버들은 놀랐고, 윤남노는 "저 '흑백요리사'에서 4등 했다. 사람들이 저 먹방크리에이터인 줄 안다. 가끔 속상하긴 하다"고 고백했다. 테이블 세팅을 담당한 김성령이 "우린 벌써 다 돼가는데"라고 하자 윤남노는 "'냉부'보다 더 쪼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 이어지는 관심에 윤남노는 ""한숨 주무시고 오실래요"라고 불안해했다. 멤버들은 편하게 하라고 했지만, 윤남노는 "하나도 안 편하다"고 토로하면서도 요리를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윤남노는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윤남노는 전화 연결을 기다리며 "'흑백요리사' 결과 나올 때 느낌"이라고 고백한 후 지예은과 통화했다.

지예은이 "아직까지 팬일 줄 몰랐다"고 하자 멤버들은 "팬이 아니고 이상형"이라고 말해주었고, 윤남노도 "전 팬이라고 한 적 없는데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지예은은 "진짜 안목 정확하시다"라고 화답하기도. 윤남노는 "몇 번 본 적 있다. 사실 번호도 있다. 갑자기 연락드리면 부담스러울까 봐"라고 했고, 지예은은 가비와 함께 요리를 먹으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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