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꼭 봐야 할
영화 & 드라마 TOP 4가 찾아왔습니다 ✨
오늘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금주 뜨거운 콘텐츠 ❤️🔥
✔️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요리 토크쇼, 냉장고를 ↘️ (탕 탕) 부탁해!'
2014년을 시작으로 쿡방의 인기를 선도한 프로그램이죠! 냉장고를 탈탈 털어주려 10년 만에 돌아오셨습니다. 원조 국민 쿡방, <냉장고를 부탁해> 입니다 🍳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흑백요리사>에 힘입어 시즌 2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인데요. 특히, 에드워드 리와 최강록, 윤남노, 이미영 셰프와 같이 흑백요리사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기대를 모으게 되었죠.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냉부해가 아니라는 거! 기존 출연진이었던 김풍, 이연복, 최현석, 정호영 셰프까지 합류 소식을 전하며 'since 2014'를 장식하게 되었다고 해요.

<냉장고를 부탁해>는 연예인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인데요. 제한 시간은 단 15분! 짧은 시간 안에 냉장고만의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거죠. 급박한 시간 속에서 진행이 되다 보니, 당연히 셰프들도 실수하게 되고요. 그런 실수를 놓치지 않고, 사정없이 요리해 개그를 뽑아내는 MC들 또한 이 프로그램의 묘미인데요. 또, 진검승부보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기에 셰프들도 편안하고도 재밌게 요리 대결에 임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돌아온 냉부해와 함께 보는 맛을 제대로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랄게요! 😋
✔️ 파친코

'시대를 관통하는 가족 대서사시'
우리를 지켜준 모든 희생, 그리고 우리와 이어지는 모든 세대를 위한 드라마! 2022년 포브스 선정 베스트 한국 드라마로 선정된 작품이죠. 오늘 소개할 두 번째 작품, <파친코> 입니다. 이 작품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인데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윤여정부터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을 비롯한 화려한 라인업을 갖고 있기도 해요. 또, 이 작품은 시즌 2까지 공개된 작품으로 시즌 1에서는 코고나다 감독의 4편, 저스틴 전 감독의 나머지 4편의 에피소드를 볼 수 있어요. 시즌 2에서는 리앤 웰함, 진준림, 이상일 감독이 맡아 연출했고요. 이처럼, 할리우드에서만 볼 수 있던 영상미로 우리나라의 '한'을 담아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한국 영화의 매력이 잘 묻어난 작품이라고 해요.

<파친코>는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과 꿈을 그려낸 작품인데요. 특히 이 작품은 시즌 1과 2가 모두 공개된 상태이기에 생존에 대해 깊게 다뤘던 시즌 1부터 패전을 앞둔 일본에서 처절하게 살아가는 시즌 2까지 몰입해 볼 수 있어요. 또, 이 작품에서는 '선자'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선자는 갖은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며, 삶과 꿈이 소멸될 것만 같은 순간에도 끈질긴 노력과 사랑의 힘으로 장애물을 하나씩 넘어가는 인물이에요. 그런 선자의 젊은 시절과 노년에 이른 시절의 이야기가 번갈아 진행되기에, 1915년부터 1989년까지 오가는 구성으로 과거와 현재의 끝없는 대화가 이뤄지는 작품이기도 한데요. 이처럼 캐릭터들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맛은 물론이며, 우리의 아픔과 그때의 시대에 스며들게 하는 흡입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파친코>를 추천해 볼게요.
볼의 사심을 담아 🎁
✔️ 드림 프로덕션

'오늘 밤 최고의 꿈이 탄생한다! 📽'
<인사이드 아웃>을 봤다면 궁금했을 그곳의 이야기! 라일라의 머릿속 '꿈 제작소'에서 매일 밤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세 번째 작품, <드림 프로덕션> 입니다 💭 우선 이 작품은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의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인데요. 1편과 2편 사이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만큼, 2편에 등장했던 불안이와 같이 새로운 감정들은 등장하지 않지만요. 이 작품의 너무나도 귀여운 포인트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건데요. 페이크 다큐멘터리란 영화에서 연출된 상황극에 다큐멘터리 기법을 빌려 촬영하는 방식으로 허구의 내용을 마치 실제 상황인 것처럼 보이도록 제작하는 장르인데요. 이 형식을 빌려, 꿈 제작소에서는 매일 밤 꿈 제작에 도전하는 야심 찬 감독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해요.

먼저, <인사이드 아웃>의 스핀오프인 만큼 해당 작품의 내용은 가볍게 알고 가면 좋겠죠.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의 다섯 감정들이 11살 소녀 '라일리'의 예전 모습을 되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그 감정들이 본부에서 추가 처리 작업이 필요한 기억을 보냈던 곳, '꿈 제작소'에서 일하는 감독들의 이야기가 바로 <드림 프로덕션>에서 펼쳐지게 되는 거죠. 특히, 라일리가 잠들게 되면 촬영이 시작되며 감독들이 일한다는 설정을 갖고 있는데요. 코미디부터 악몽, 백일몽 연출 담당까지! 꿈 감독들은 새로운 흥행작을 만들기 위해 급급하죠. 이렇게 급급한 이유는 바로 끝내주는 꿈, 즉 흥행작을 만들지 못하면 '뇌 방귀' 부서로 보내지게 되기 때문인데요. 모두가 잠든 밤 💤 라일리의 최고의 꿈을 위한 드림 팀, <드림 프로덕션>은 디즈니 플러스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내일 영화 뭐 보지? 🍿
✔️ X를 담아, 당신에게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어느 날, 여러분의 앞으로 충격적인 욕설 편지가 도착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가득한 익명의 편지들, 그로부터 시작되는 영화 <X를 담아, 당신에게> 입니다 📨 우선 편지로 비롯된 이 테러 사건은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는 것도 모자라 영국 전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는데요. 놀랍도록 비현실적인 이 영화는 무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또, 블랙 코미디와 미스터리를 담았기에 울다가도 웃을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숨어있고요. 볼따구 친구들도 많이 보았거나, 혹은 들어봤을 <미 비포 유> 감독의 테아 샤록이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자, 여기서 우리는 슬슬 끓어오를 흥미를 더 높이기 위해! 예고편을 보고 오면 좋겠죠? 😉

<X를 담아, 당신에게>는 1920년대 영국의 작은 해안 마을인 리틀 햄튼을 배경으로 하는데요. 어느 날, 신실하고 보수적인 독신 여성 '이디스' 앞으로 충격적인 욕설 편지가 도착하며 사건은 시작된다고 해요. 욕설이 한가득인 익명의 편지들로 온 마을은 발칵 뒤집히며, 사람들의 오해만 점점 부풀게 되는 거죠. 이처럼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요. 특히 이 작품에서는 이디스와 함께, 욕설 편지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게 된 '로즈'도 등장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해요. 로즈는 용의선상에 오르기 전, 사실 이디스의 이웃사촌이었기 때문인데요. 과거 사이가 좋았던 '이웃'의 시절부터, 현재 욕설 편지로 다투게 되며 법정에 서기까지! 기막힌 욕설 편지 테러 스캔들은 점차 미궁으로 빠지게 된다고 해요. 과연 이 문제의 발신자는 누구일지, <X를 담아, 당신에게>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오늘 추천한 콘텐츠가 일상의 쉴 틈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에디터 볼은 콘텐츠 보따리를 들고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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