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범죄 조직들이 지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강경 대응에 범죄 단지에서는 "한국인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는 긴급 지시가 내려졌고, 조직원들은 황급히 인근 국가로 도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 망신한다"는 발언이 단순한 경고가 아니었음이 현장에서 증명되고 있는 것이죠.
지난 10월 27일에 진행된 한-캄 정상회담에서는 캄보디아 총리가 먼저 요청해 이루어진 만남이었다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캄보디아 현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캄보디아 총리가 먼저 손 내민 긴급 정상회담
이번 정상회담은 캄보디아 측에서 먼저 요청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훈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회담에서 최근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불행한 사건에 대해 깊은 위로를 표하며, 스캠 사건 관련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한국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처음 한국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한국이 국민 교육을 잘하라"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왔던 캄보디아 정부의 태도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담에서 "대한민국에서 현재 스캠 범죄로 국민 전체가 매우 예민한 상태"라고 강조하며, 아세안 정상회의를 통해 "초국가 범죄가 이 지역에서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합동 대응팀을 급파하고 여행 금지 조치를 단행하며 경제적 지원까지 중단하겠다고 나서자, 캄보디아 총리는 다급히 자세를 낮춰 한국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한국인은 건드리지 말라" 범죄 조직에 내려진 긴급 명령
한국의 강경 대응에 캄보디아는 지금 초비상 상태에 걸렸습니다.
훈 총리는 "캄보디아 정부는 인신매매, 마약 등 초국경 범죄 퇴치에 매우 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미 범죄 조직들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범죄 단지에서 탈출한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범죄 조직에서는 이미 "한국 사람을 받지 않는다"는 방침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급파된 인력이 캄보디아 단속과 함께 한국인의 강금 범죄 단지를 단속하자, 조직 책임자들이 "한국인은 건들지 말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 망신한다"는 발언이 실제로 그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한국 정부가 이미 엄정 대응을 지시한 바 있고, 이것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죠.
국경을 넘어 도주하는 범죄 조직들, 주변국도 비상
태국의 채널 뉴스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이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연이어 소탕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이 조직들이 혼비백산해 도망치는 이유가 바로 한국 특수 수사팀의 급습이라는 것입니다.
태국 현지 언론이 공유한 영상에는 중국인 스캠 조직원 수만 명이 캄보디아 기지를 버리고 라오스와 미얀마로 대거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범죄 조직이 인근 국가로 움직이자 주변국들도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태국 정부도 동남아 스캠 사기 범죄 조직 단속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미얀마 군부는 캄보디아 조직이 미얀마로 온다는 소식에 중국 사이버 범죄 소굴로 알려진 KK파크를 급습해 소탕 작전을 벌였습니다.
스페이스X는 미얀마 사기 거점 KK파크에 악용된 스타링크 2500대를 즉시 차단했습니다.
태국에서 드러난 부패, 유착 관계 싹 도려내기
이런 가운데 태국의 부패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캄보디아를 비롯한 국제 범죄 조직과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보라 탄완 태국 재무부 차관이 전격 사임했습니다.
또한 태국 정부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과 연루 혐의를 받는 캄보디아 유명 정치인이자 사업가인 리용파트의 시민권을 박탈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태국 국민들이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태국인들이 많이 끌려갔음에도 정부가 움직이지 않았다고 비판받았는데, 그 이면에는 이런 유착 관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태국 네티즌들은 "캄보디아 조직과 태국인 일곱 명을 끝까지 조사하여 그들의 재산을 압수해라", "한국 정부가 태국 사기꾼을 단속하도록 해주세요", "태국도 파괴해주세요". "한국은 초강대국 이번엔 끝내자. 온 세상이 고통받고 있다"며 한국의 강경 대응을 지지하는 댓글을 쏟아냈습니다.
한국의 강경 대응이 이번에 범죄 조직의 근거지인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의 범죄 조직 은신처와 이러한 범죄 조직에 결탁한 이들의 치부까지 까발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주도 8개국 국제 공조, "이런 캄보디아는 처음"
한국 정부 합동 대표단은 동남아 지역 초국경 범죄 예방 협력을 협의하기 위해 라오스를 방문했습니다.
이 대표단은 라오스 정부 고위급 인사를 면담하고 초국경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라오스로의 온라인 스캠 범죄 확산 방지와 인접 국가의 국경 보안과 단속 강화를 통한 한국인 범죄 협의자 및 피해자 수색 협력 강화, 양측 당국 간 핫라인을 통한 소통 강화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태국 언론 TN은 8개국이 한국과 손잡고 국경 관리 및 초국경 범죄 퇴치 협력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주도로 미국, 태국, 캄보디아 등 8개 아시아태평양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 수사 협력 연맹'이 공식 출범한 것입니다.
이 조직은 온라인 사기망, 스캠 센터, 암호화폐 범죄 등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인터폴과 아세안 경찰(ASEANAPOL)도 참여합니다.
한국은 캄보디아에 존재했던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뛰고 있는데, 캄보디아를 벗어나 미얀마, 태국, 라오스 등지로 도망친 조직까지 소탕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세안 정상회의에 이어 APEC에서도 스캠 조직에 대한 논의를 의제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중심이 되어 국제적인 공조를 통해 이런 범죄를 말살시키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처음 보는 캄보디아 모습" 전문가도 놀란 급변
태국의 공영방송 PBS는 태국의 한국학 전문가인 판타세마 박사에게 이번 한국 국민들과 한국 정부의 행동에 대해 물었습니다.
박사는 통계를 인용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했습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캄보디아에서 실종된 한국인은 연간 4명, 11명, 21명 수준이었지만, 2024년에는 무려 221명으로 10배 이상 급증했고, 2025년 8개월 동안만 330명이 실종 신고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대학생이 고문으로 사망하고, 30대 여성이 캄보디아-베트남 국경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등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한국 정부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강력하게 나섰다고 분석했습니다.
박사는 "한국 정부가 차관급 인사를 파견해 협상을 벌였고, 캄보디아가 한국 경찰이 현지 경찰서에 상주하며 공동 수사하는 '코리아 데스크' 설치에 합의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캄보디아 측이 한국 경찰이 와서 초동 포렌식 작업 등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초동 수사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가 자신들의 기술력 부족을 인정하고 한국 경찰의 직접 참여를 요청한 것인데, 이는 사실상 한국 경찰이 와서 범죄 조직을 직접 잡아달라는 것과 다름없다는 평가입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는 한국 특수팀이 범죄 조직을 급습하고, 범죄 조직원들은 국경을 넘어 도주하며, 주변국들도 줄줄이 단속에 나서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단호한 의지와 국제 공조가 동남아 전역의 범죄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죠.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 망신한다"는 경고가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