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도 없이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기습 발표한 대세 여배우

'정년이','나의 완벽한 비서' 배우 김윤혜 10월 25일 결혼 발표

배우 김윤혜가 오는 10월 25일,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3일 "김윤혜 배우가 평생의 동반자로서 함께할 귀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윤혜의 예비신랑은 연예계에 종사하지 않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서울의 한 장소에서 비공개로, 조용하고 경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91년생인 김윤혜는 만 11세였던 2002년 패션지 '보그걸'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우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며,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본명 김윤혜로 활동명을 변경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그녀는 드라마 '최강! 울엄마', '넌 내게 반했어', '이웃집 꽃미남', '18 어게인', '빈센조', '별똥별', '종말의 바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매란국극단의 히로인 서혜랑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올해 초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정수현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작들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 김윤혜는 연기 경력 24년 차를 맞이했다.

소속사는 김윤혜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과 일을 모두 잡으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열게 된 김윤혜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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