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셀마 헤이엑 이렇게 소탈했어? “경호원 없이 일반 항공편 이용” 현장 포착[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5. 7. 22. 09:44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와 셀마 헤이엑(59)이 전용기가 아닌 일반 항공편을 이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두 배우는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베라크루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목격자들은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 이들은 같은 비행기를 타는 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행복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들이자 수백억 원대 자산가인 이들이 경호원도 없이, 전용기가 아닌 일반 항공편을 이용했다는 점은 놀라웠다”고 전했다.

한 틱톡 영상에는 안젤리나와 셀마가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 있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그들이 전용기 대신 일반 항공편을 탈 때 정말 보기 좋다”고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2021년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서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안젤리나는 “나는 셀마를 정말 사랑한다”며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자매처럼 느껴진다”며 “그녀는 똑똑하고, 친절하고, 멋진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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