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제발 헤어져달라" 눈물 호소 이겨내고 16년째 금슬 좋은 여배우, 일상룩

방송인 장영란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지하주차장에서의 시크한 블랙 룩
장영란은 지하주차장에서 블랙 트위드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시크 룩을 연출하고 있다. 샤넬풍의 트위드 재킷은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며, 블랙 선글라스와 토트백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이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하고 있다.

##방송국에서의 핑크 원피스 룩
방송 촬영 현장에서는 핑크 원피스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한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V자 브이 포즈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표현하며, 핑크와 화이트의 조화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주방에서의 옐로우 에이프런 룩
요리 프로그램 촬영 시에는 옐로우 에이프런을 착용한 홈쿡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패턴 티셔츠 위에 머스터드 컬러의 에이프런을 매치해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요리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레드 베레모의 파리지엔 룩
네이비 니트 톱에 레드 베레모를 포인트로 한 파리지엔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골드 체인 목걸이와 레드 크로스백으로 액세서리를 매치하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의 코디네이션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방송인 장영란이 시어머니의 극심한 결혼 반대를 이겨내고 16년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영란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반인 출연자로 나온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한창의 어머니는 장영란이 연예인이자 연상이라는 점을 들어 강력히 반대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한창 어머니는 장영란의 방송 속 사나운 이미지와 호랑이 무늬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제발 우리 아들과 헤어져 달라"며 눈물로 호소할 정도였으며, 결혼 기사를 보고 슬리퍼 차림으로 서울까지 달려올 만큼 절망적이었다고 한다.
상견례 자리에서도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던 시어머니는 결혼식 열흘 전에야 마지못해 승낙했고, 결혼식 당일까지도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어머니는 "그때 놓쳤으면 후회할 뻔했다. 지금은 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아깝다"며 장영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결혼 후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대중에게도 호감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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