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문승유, 아비수 役으로 존재감 각인 "성장"

김수진 기자 2025. 9. 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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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승유가 '폭군의 셰프'에서 아비수 역을 맡아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승유는 지난 20일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 9회에서 명나라 숙수 아비수 역으로 등장해 조선과 모든 요리 경합을 마치고, 요리 공부를 위해 길을 떠났다.

'폭군의 셰프'에서 문승유는 뛰어난 요리 솜씨를 바탕으로 사천요리와 타지방 요리를 결합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아비수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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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폭군의 셰프' 문승유, 아비수 役으로 존재감 각인 "성장"

배우 문승유가 '폭군의 셰프'에서 아비수 역을 맡아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승유는 지난 20일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 9회에서 명나라 숙수 아비수 역으로 등장해 조선과 모든 요리 경합을 마치고, 요리 공부를 위해 길을 떠났다.

문승유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으로 극 중반부터 출연한 작품이어서 설레고 새로운 기분이었다. 명나라 사신단이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떠나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다"며 "새로운 도전이었던 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연기부터 요리, 중국어 등 여러 방면에서 다시 한번 배우라는 직업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작품과 역할을 만나 큰 축복이었다. 많은 분이 아비수를 사랑해 주신 만큼 제 연기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믿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 선배님과 동료들, 소속사 큐브 식구들과 아비수를 많이 미워해 주시고 문승유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폭군의 셰프'에서 문승유는 뛰어난 요리 솜씨를 바탕으로 사천요리와 타지방 요리를 결합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아비수로 변신했다. 아비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감정과 요리 경합 과정을 거치며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무술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칼솜씨 등으로 '사천요리 선녀'다운 면모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문승유는 MBC 드라마 '금수저', '밤에 피는 꽃', KBS2 '가슴이 뛴다', tvN '웨딩 임파서블' 등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력과 매력적인 모습으로 활약했다. 출연작마다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성장 중인 문승유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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