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지난주 김시우 형과 플레이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다" [PGA]

강명주 기자 2026. 1. 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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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이어 김성현은 "지난주에 (김)시우 형하고 같이 플레이를 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느낀 것도 많은 것 같다"며 "시우 형한테 너무 감사하고 또 같이 잘해서 주말에도 잘 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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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출전한 김성현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김성현은 24일 둘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4위(합계 15언더파)에 올랐다. 지난주 PGA 정규투어 복귀전 2026시즌 첫 대회에서는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2주 연속 좋은 경기력을 이어온 김성현은 2라운드 경기 후 믹스드존 인터뷰에서 "지난주부터 퍼트감이 괜찮아서 어제 오늘 좋은 라운드를 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성현은 "날씨도 너무 좋고 또 코스 상태도 너무 좋아서 내가 잘만 한다면 스코어는 충분히 낮게 칠 수 있는 코스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성현은 "내일부터 스타디움 코스로 가는데 거기는 좀 더 어렵기 때문에 좀 더 신경 써서 잘 플레이 해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타디움 코스에 대한 추가 질문에 김성현은 "아무래도 스타디움 코스가 앞서 라운드 한 코스들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에 조금 더 전략을 잘 세워서 상황에 맞게 플레이 해야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성현은 "지난주에 (김)시우 형하고 같이 플레이를 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느낀 것도 많은 것 같다"며 "시우 형한테 너무 감사하고 또 같이 잘해서 주말에도 잘 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현과 김시우는 소니 오픈 인 하와이 최종라운드에서 단둘이 동반 플레이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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