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80세에도 건강한 어머니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주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윤쥬르맘은 80세에도 다리를 찢어… 모녀의 혈액순환&자세교정 관리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어머니 집을 방문해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루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윤주의 어머니는 “건강 관리만 하루에 2시간을 한다”며 혈액순환을 위한 전기 방석과 밀대 마사지를 소개했다.
하루에 100번씩 온몸을 밀대로 두드린다는 그는 "방망이로 발바닥, 혈 있는 곳을 지압해주면 몸에 좋다. 방망이로 몸을 두들기는 게 몸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주 어머니는 안마 의자에 다리를 올려 스트레칭을 하는 등 체조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새벽에 자전거를 타고 교회를 오가며 20분 정도 자전거 주행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어머니가 50년 넘게 하시고 있는 루틴이다. 하지만 저는 자전거를 타고 20분 넘게 가는게 좀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장윤주의 80세 노모가 매일 실천한다는 루틴에는 어떤 건강효과가 있을까.

#밀대 마사지
밀대를 이용한 전신 두드리기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장윤주 어머니처럼 하루 100번 이상 꾸준히 실시하면, 근육통 완화와 부종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지나치게 세게 두드리면 멍이 들거나 피부 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한 강도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체조
안마의자나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하는 스트레칭은 하체 부종을 줄이고 유연성을 높여준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고 관절이 굳기 쉬운데, 가벼운 체조는 이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루 10~20분 정도 꾸준히 전신을 움직이는 습관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는 무릎에 무리가 적으면서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장윤주 어머니처럼 새벽 시간대에 20분 정도 자전거를 타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자전거 타기는 균형감각 유지와 하체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어서 노년기 낙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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