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에 올라왔었던 부산 돌려차기남 피해사건 영화 제작 근황
<킹콩을 들다>의 각색을 맡았던 임용재 감독의 첫 작품이자
시크릿 출신 전효성의 첫 영화 출연 겸 주연 작품으로 알려졌던
<악마가 될 수 밖에(가제)>
최근 전효성 유튜브를 통해 현재 촬영중인 영화 근황이 알려졌는데,
무기한 연기로 무산 될지도 모른다고 함.
출처:https://youtu.be/Us8y4Y9ZVAM?si=51QJhN_BUXijBGuE
그리고 해당 범죄 사건 영화 제작 관련하여
"이거 돈 벌려고 피해자 상의 없이 만든 거 아님?"이라고 생각하는 펨붕이들이 있을텐데
주연인 전효성은 실제 피해자분 만나고 옴.